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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족

작성자 네****(ip:)

작성일 2020-10-20

조회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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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통맛이라고 해서 어릴적 할머니가 해주신 그런 밥 반찬 일걸로 기대했는데. 맥주안주 같은 간식 이네요. 싱거운게 건강에는 좋겠지만. 간이 거의 안되어 있어서 반찬으로 먹기에는 너무 밋밋 합니다.

(2020-10-19 15:51:5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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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리산 김부각

    작성일 2020-10-22 10:34:48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지리산 부각 대표 우경훈 입니다.
    먼저 저희 부각이 고객님께 만족을 드리지 못한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약간에 말씀을 드리면 저희 부각은 대충만들거나 이정도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만든 부각이 절대 아닙니다.
    항상 좋은재료를 찾아와서 청결한 공장에서 정말 깨끗한 공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염도또한 하루이틀이아닌 개업전 레시피 연구때부터 현재까지도
    시식회를 하며 의견을 수렴하고있습니다. 그의견을 토대로 제일 많은 표를 얻은 적당한 염도로 만들고 있는 부각입니다.
    옛 할머니께서 해주신 맛을 재현하진 못했지만 많은 분들께 맛으로 행복을드리고 좋은 추억을 되새겨 볼수 있는 부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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