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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19-10-16
조회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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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머니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부각 생각 납니다.
삼삼한 맛에 고소한 느낌까지 ...
가족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요즘 새쌀로 밥을 지어 먹는데 김치와 김부각만 있어도 한끼 식사 훌륭하더군요.
좋은 밑반찬인 것 같습니다.
애들에게 간식으로도 주고 있어요.
많이 파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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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 김부각
작성일 2019-10-19 13: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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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지리산 김부각
작성일 2019-10-19 13:04:35
평점
시작하게 된 계기가 일부분 있기도 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